막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먼다큐-막장 안전 명장 사람과 사람_'막장 안전 명장, 이 강덕'(KBS1TV) (갱도 시야컷 1':00") 길은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은 지하 땅 끝에도 있다. 더는 내려 설 곳도, 내디딜 곳도 없는 절대적인 어둠. 헬맷 램프가 비추는 희미한 어둠 저편의 세상은 적막하기만 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무슨 일이 일어난데도 도리가 없는 세상. 막장은 그런 죽음을 담보로 하는 시커먼 두려움이다. 그래서 종교처럼 안전지상주의에 매달리는 그 곳을 사람들은 막장이라 부른다. (막장서 주의 주는 이+광원 15" / 현장음 스파; 본인 아픔은 말할 것도 없고~) (얘기하는 이 08") 탄가루에 잔소리를 묻히는 이 강덕씨. 그는 막장 안전 이상 무를 외쳐온 막장안전의 명장이다. (title+S-Title) (광업소 사무실.. 더보기 이전 1 다음